공동체와양육

예심전도와 평신도선교사 프로그램으로 훈련된 마을장을 중심으로 각 목장의 목자와 목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부 마을 3개를 포함한 총 10개의 마을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마을마다 예심전도훈련으로 무장된 전도대가 있어 주님의 명령인 전도에 힘쓰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주영마을은 주님의 영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 이름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길 소망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40대와 50대 남성으로 이뤄진 우리 마을은 매일 전도에 힘쓰며, 예수님과 함께 라면을 끓이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호박처럼 둥글둥글한 사람들이 모인 우리 호박마을을 소개합니다. 호박같이 두루뭉술하게 단합하여 씨앗과 열매가 풍성하고 넝쿨째 복을 몰고다니는 호박마을은 50-60대 남성으로 이뤄진 마을로 봉사와 헌신에 특화된 마을입니다. 교회내의 크고 작은 일에 모든 마을원들이 함께 힘쓰며,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 우리는 화평마을입니다. 우리 화평마을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리 화평마을은 40대 남성으로 이뤄진 마을로 교회에서 많은 봉사와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활기가 넘치는 화평마을, 언제나 웃는 얼굴 화평마을을 기대해 주세요 예수님으로 열매맺고 그 열매를 이 세상에 나누는 생명나무 마을입니다. 우리 마을은 40대 여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모든 마을원이 생명나무의 열매처럼 활기가 넘치는 마을입니다. 말씀에 뿌리를 내린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견고하며, 결실한 삶을 살아 하나님과 영광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우리 충성마을은 60대부터 70대까지 여성들이 함께 공동체를 이룬 마을입니다. 우리 충성마을은 어느 마을보다 주님의 일이라면 힘차게 달려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매 순간을 충성된 마음으로 살아갈 우리 충성마을을 위해 아낌없는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일어나 가라! 쿰 네크! 우리 쿰 네크 마을은 40대에서 50대 여성들로 이뤄진 마을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가서 전하는 마을. 지친자들을 일으키는 마을, 말씀과 기적이 일상인 마을이 되기 위해 기도하며, 섬기며 나아가겠습니다.

골목마다 판을 벌려 지역을 살리자! 우리 골판지 마을은 30-40여성이 주축이 되어 예심교회를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를 살리고 , 지역을 살리는 예심교회에 앞장선 마을로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를 이뤄가길 소망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열매 맺고 그 열매를 이 세상에 나누는 생명나무 마을입니다. 우리 마을은 40대 여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모든 마을원이 생명나무의 열매처럼 활기가 넘치는 마을입니다. 말씀에 뿌리를 내린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견고하며, 결실한 삶을 살아 하나님과 영광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